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홀로 연애중 (문단 편집) === 9회 - [[서강준]] 전편(2015. 3. 28) === * MC : [[전현무]], [[성시경]], [[장동민]], [[김민종]], [[신(크로스진)|신]] * 여자 출연자 : [[유리(소녀시대)|유리]], [[한혜진(모델)|한혜진]], [[신봉선]], [[김지민(코미디언)|김지민]] * 남자 주인공 직업 : 회사원[* 플레이어의 회사 후배이자 신입사원이며 플레이어의 이웃집 사람.] * 가상현실 라이벌 역 : [[문현아|현아]][* 플레이어의 회사 후배.] * 우승자 : [[한혜진(모델)|한혜진]] 출연자들은 여성이지만 진행과 패널은 여전히 기존의 남성 출연진이기 때문에 이제까지의 방송분과는 약간 다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그 전까지는 스튜디오에 남성만 있어서 여자 출연자의 선택에 대해서 생각을 주고받아도 상황에 대해서 명쾌하게 해설을 해줄 사람이 없이 불확실한 추측만이 오고갔다면, 서강준 편에서는 주어진 상황에서 여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접근을 하는지 남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해 서로의 입장에서 좀 더 명쾌한 설명이 오고가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이전 편과는 달리 가상현실 주인공의 의외의 선택에 출연자들이 멘붕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적었다. 체크포인트에서의 문제도 비교적 상식적으로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많기도 했고. 이번 편에서 주목할 점은 시종일관 저돌적인 태도로 적극적인 선택지를 고르는 한혜진과 남성출연진과는 달리 대체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여성 출연진의 성향이었다. 주어진 상황에서 고르는 선택지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한번 골랐던 선택지를 바꿀 수 있는 찬스까지 주게 되었다. 그래서 한번 벌어진 점수가 좀처럼 좁혀지지가 않았고 심지어 50점이 걸린 마지막 문제에서는 모두 다 같은 선택지를 선택하는 바람에 그대로 가면 한혜진이 자동으로 우승을 하게 될 상황이라 다른 출연진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다른 선택지를 고르는 도박에 나섰지만 결국 그 선택이 악수(惡手)가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